2020년 경자년

2020. 1. 1. 00:17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많은분들이 재야의 종소리를 듣기위해서 종각앞에 모이셨는데요. 집에서 종치는 모습을 봤는데요. 언제봐도 설레임과 희망이 넘실되는것 같은데요.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면 기분도 달라지게 됩니다. 무엇을 원했던지 원하지 않았던지 다들 멋진 미래를 꿈꾸게 되죠.

2020년 경자년이 왔습니다. 이번년은 하얀 쥐의 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이번 2020년에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봅시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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